와인숍 소믈리에의 와인은 대부분이 전세계의 와인산지의 생산자로부터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와인의 수입을 검토하는 단계로부터 생산자와의 연락을 몇번이나 실시합니다.
전화나 메일부터 시작해 떄로는 직접 현지방문까지, 신뢰할 수 있는 와인 메이커인가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와인은 " 예를 들면 유명한 와인이어도 품질을 소홀히 하는 생산자로부터는 와인 수입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거듭되는 연락에서 신뢰할 수 있다고 확신 할 수 있는 생산자의 와인을 프로의 자격을 가지는 소믈리에 전원이 맛과 품질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 판단하고 있습니다.

프로로서의 긍지를 걸고, 스스로 납득한 것 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생산자로부터 와인을 고객에게 전달하기까지 다양한 유통 경로를 거쳐 도착합니다. 그 사이에 와인의 품질을 유지하려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와인 숍 소믈리에에서는 자사에서 직수입하는 전문점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복잡한 유통경로를 최대한 단축시켜 와인 중심의 관리 방법으로 품질이 좋고, 착한 가격의 와인을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최단 루트를 사용해 다이렉트로 고객에게 도착하기 까지 코스트중간 마진을 큰 폭으로 축소해 고객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판매는 손님에게 직접 소믈리에 스태프가 전달해드리지 못하 기 때문에 와인의 포장등의 출하 작업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정중한 포장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상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전달되는 와인은 최신 와인 전용인 자사 물류창고&계약창고에서 보관부터 출하까지 철저히 관리된 와인을 신속히 배송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와인은 깨지기 쉬운 물건이기 때문에 배송 중 사고로 일어나는 파손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포장에 대해 오랜 연구 결과 현재의 방법에 도달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파손 리스크가 감소해 고객에게 무사히 와인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포장용 상자는 강도 테스트를 반복해, 낭비 없는 최소한의 소재와 더 강하고 품질좋은 상자를 선택. 충격에 강할 뿐만 아니라 가급적 쓰레기 배출이 적은 상자를 선택했습니다. 에어 쿠션을 더함으로써, 아래로부터의 충격 대책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와인은 종류나 사이즈에 맞추어 1병1병 소중하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포장중은 물론 배송업자에게 전달하기 까지 적합한 온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창고는 와인의 지하 저장고를 본 받아 와인의 보관에 이상적인 환경 (습도 60~70%, 실온 13~15도의 적합한 온도 관리)를 재현.

세계 각국의 생산자로부터 리퍼 컨테이너(정온 컨테이너)로 최단거리에서 직수입해, 와인 전문 보관을 생각한 와인 전문 창고에 도착합니다.

현지의 맛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생산자로부터 일본까지의 긴 수송에 특별히 배려해 최단거리로의 수송을 실시합니다.

창고에 도착한 와인은 스태프가 1개 1개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와인은 '농작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섬세합니다.

약간의 이상도 놓치지 않고 완벽한 상태의 와인만을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엄격한 기준을 마련해 검품을 합니다.

이 때에 외관(라벨이나 병)에 손상을 볼 수 있는 경우는 별도 관리함으로써(내용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세일가격으로 "땡처리세일"에 등장합니다.

이것도 직수입을 하고 있는 와인숍 소믈리에만의 독특한 기획입니다.

우리 소믈리에는 "와인 있는 행복한 생활" 을 지향합니다. 일본에 풍부한 와인 문화가 자리 잡길 바라며, 정성껏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 지하철 히비야 선 "롯폰기"역의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자리에 와인 샵 소믈리에 롯폰기점인 "와인과 음식의 종합 빌딩"이 있습니다.

"와인과 음식의 종합 빌딩"에서는 매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번 수백명이 넘는 손님들의 와인 페스티벌, 계절의 식재료에 맞춘 요리와의 마리아주를 제안하는 와인 교류회, 세계의 유명 와인 생산자를 초대해, 디너와 함께 와인 재배나 양조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메이커즈 디너 등. 와인과 음식을 통해 참가자분들도 교류를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와인과 음식의 종합 빌딩인 인기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수십종의 엄선된 와인이 무제한이며, 쉐프 특제의 음식, 참가자 교류 이벤트 등, 매회 예매권이 매진 될 만큼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코스요리와 와인을 즐기면서 와인의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를 듣고, 같은 참가자들과 교류도 즐길 수 있는 가족적인 와인회입니다. 매달 모임의 테마를 설정하여 손님들에게 요리와 와인의 마리아쥬를 제안합니다.

와인의 생산자와 함께 프리미엄인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조금 더 고급스러운 교류회. 생산자가 직접 만든 와인과 함께 이날을 위해 고안된 특별메뉴와 마리아주를 즐기며 해외 와인 제조사의 이야기를 소수의 인원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천연효모, 가마구이를 고집한 L'Atelier du pain（라트리에 드 빵） 주최 키즈 한정 빵 만들기 체험행사입니다. 프로인 장인으로부터, 재료나 만드는 방법을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도쿄 지하철 히비야 선 "롯폰기"역의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와인 샵 소믈리에가 있는 "본사 빌딩" 큰 창과 붉은 깃발이 있는 빌딩이 있습니다. 지하에는 와인 샵 소믈리에 자랑의 약 5000병이 수납 가능한 지하 셀러를 갖추고 있어 와인 보관에 이상적인 환경(습도 60~70%, 실온 13~15도의 정온 관리)을 재현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1층 부분에는 저렴한 가격의 와인이나 차갑게 식혀둔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소믈리에가 엄선한 치즈와 생햄, 올리브 오일, 그리고 와인잔등, 전문점이기 때문에 더욱 엄격한 와인 이외의 식재나 잡화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2층 부분에도 세계 각국의 와인중 기간 한정 세일 상품, 와인 셀러(전시품)등도 취급하는 프로의 소믈리에들의 조언를 들면서 천천히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점장 야마다로부터 "롯폰기점 점장을 맡고 있는 야마다입니다. 여성만이 가능한 시점에서 정중한 접객과 즐거운 분위기의 가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와인과 음식의 빌딩이 생겼을 때에는, 병설되어 있는 이탈리안 "포도주 식당 사쿠라"에서 점장도 맡았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오늘의 식사나, 선물용, 여러분께서 기쁘게 받으실 수 있는 와인 찾기를 돕겠습니다.

에바타(셀러마스터)로부터 "본점 지하 와인셀러에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보르도 지방등을 중심으로 와인 애호가가 탐낼만한 화이트와인, 레드와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약 와인을 선택에 망설일 때는, 부디 우리 스태프에게 부담없이 말을 걸어 주세요. 희망하시는 최고의 와인을 만날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도와드리겠습니다.

줄리안으로부터 "주말에는 와인 코인 시음회등의 미니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봄, 가을에는 큰 이벤트 와인 페스티벌에도 스태프으로서 참가합니다. 와인이나 일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므로 가게안에에서 보시면 "줄리안!"이라고 부담없이 말을 걸어 주세요."

손님에게 와인을 부담없이 일상적으로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와인 숍 병설이라고 하는 형태로 오픈한 가게명인 이른바 "와인의 식당".
오픈키친의 한가운데에는 가마(특별 주문제작으로 핑크 벚꽃의 꽃잎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에 구운 본격적인 피자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와인숍 소믈리에에서 와인을 구입하는것도 가능함!

와인을 일상적으로 식사와 함께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은 1층의 "포도주 식당 사쿠라"와 같음.
게다가 여기에서는 숙성 고기, 빵, 치즈에 신선한 야채나 디저트까지 마치 시장같은 왁자지껄 즐겁게 하는 프렌치 비스트로.
프렌치라고 하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비스트로라고 하는 것은 원래 "식당"이라고 하는 의미. 여러분이 평소 사용할 수 있는 식당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포도주 식당 사쿠라와는 또 다른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

롯본기에 가마로 만드는 빵 공방이 있어?! 하고 놀라는 분들도 많으실지도 모릅니다.
가마 빵이라고 하면 흔히 시골 산 속에서 개인이 판매하는 작은 빵집의 이미지가 있지만, 저희 빌딩 2층 부분에 빵을 굽는 가마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빵의 제조법은 모두 "올스크래치 제법"이라 하여, 하나의 점포 안에서 빵의 반죽부터 판매까지 모든 것을 실시하는 것. 즉 모두 "수제"라는 것!
"그 유명한 현 시니피안 시니피에의 시가 가쓰에이씨 밑에서 경험을 쌓은 브랑재가 만드는 가능한 현미와 밀을 가게 안의 돌절구로 제분하여, 자가제 천연효모를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아침은 7:30~ 부터 하고 있습니다! 커피나 갓 구운 빵을 회사 출근전에 "포도주 식당 사쿠라"의 가게안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론 테이크아웃도 OK!
매일 먹고 싶어지는, 중독되는 맛과 소문난 빵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와인샵 소믈리에 인터넷샵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대히트의 초콜릿슈트렌도 이곳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재료를 고집한 핸드메이드 케이크의 파티스리입니다.
케이크 뿐만이 아니라,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기간 한정의 풍부한 과자, 와인을 사용한 케이크, 구운 과자나 마카롱, 또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조성에 어울리는 디저트도 준비합니다.
※와인샵 소믈리에 인터넷샵에서 일부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도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